검색결과
'민족민주혁명 '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261건
-
문서사료 147건
-
- 민족민주혁명투쟁민중연합투쟁선언문
-
등록번호 : 00130001
날짜 : 1987.03.2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
- 민족민주혁명투쟁민주연합투쟁선언문
-
등록번호 : 00456021
날짜 : 1987.03.2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정기영
요약설명 :
-
- 좌우 기회주의를 혁파하고 강력한 반미반파쇼투쟁으로 92-93년 체제재편기를 민족해방민중민주...
-
등록번호 : 00174156
날짜 : 1992.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
-
사진사료 2건
-
사료 컬렉션 2건
-
- 서울대생내란예비음모사건
-
요약설명 : 1건, ‘전국학생연맹’ 조건으로 2건이 검색되었다. 당시 관련 학생들의 정세 인식수준을 알 수 있는 전국학생연맹 명의의 1971년 9월 7일자 선언문 <민주민족통일의 깃발을 높이 들자-1971년 후반기에 있어서의 학생운동의 제 과제> (등록번호 : 82761), <서울대생 내란예비음모사건 서울고등법원 항소심 판결문 사본> (등록번호 : 530636), 민주수호국민협의회결성준비위원회의 <민주수호국민협의회 결성대회 및 4월혁명 11주년 기념식> (등록번호 : 99480), 민주수호국민협의회의 <告發狀> (등록번호 : 480059)과 <資料集> (등록번호 : 193803), 이신범이 생산한 <자유의 종 제17호> (등록번호 :...
-
- 4월 19일 시위
-
요약설명 : 주로 4.19 정신을 이은 민주화운동 관련 사진이고 경향신문사의 사진은 4.19 당시의 것들이다. <4.19 23주년 기념행사 자료집-부활과 4월혁명(대한가톨릭대학생연합회, 한국기독학생회 총연맹)> (등록번호 : 73822) 등 각종 4.19기념행사 자료집, <4.19영령은 통곡한다! 군부독재 타도하고 민주정부 수립하자! (민주주의와 민족자주 쟁취를 위한 노동자투쟁위원회)>(등록번호 : 79241) 등의 성명서, <4.19 38주년에 즈음하여 민주개혁과 자주통일을 촉진하기 위한 시국선언(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등록번호: 332903) 등의 선언문, KCYF재호 한인 기독청년회 제1권 5호-조국의 민주주의를 기원한다-4.19학생혁명 25주년을...
-
-
사료 콘텐츠 16건
-
-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_ 씨ᄋᆞᆯ의 소리 함석헌
-
요약설명 : 있었고, 일제 강점기에서 그대로 내려온 관리들이 온갖 부정과 부패를 저지르고 있었다. 민족 사상가로서, 또 민주주의를 바라는 열렬한 행동가로서 함석헌은 이때부터 빛을 발하기 시작했다. 1958년 당시 장준하가 발행하던 《사상계》에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라는 글을 처음 실었다. 이승만 독재를 비판하고 항거하는 내용이었다. 그때 처음으로 구류 20일의 처분을 받았다. 해방 조국에서 맞은 첫 번째 고난이었다. 1961년 5·16군사쿠데타로 박정희가 등장하자 그의 붓끝은 더욱 날카로워졌고, 조선일보에 통렬한 직설적 기고문을 실었다. “박정희님. 내가 당신을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이라고도, 육군대장이라고도 부르지 않는 것...
-
- 권종대_농민운동사의 험로를 개척한 작은 거인
-
요약설명 : 험로를 개척하면서 농민운동의 지도자로 존경받았던 권종대이다. 농민운동가에서 반독재민주화운동의 지도자로 권종대는 1936년 5월 16일 경상북도 영덕군 영해읍 괴시리에서 태어났다. 안동중학교를 거쳐 안동고등학교에 입학한 권종대는 독서와 문학을 좋아했고 성적도 상위권이었다. 남달리 정의감에 불탔던 그는 3학년 졸업반일 때, 월사금을 못 낸 학우를 퇴학시킨 학교 당국에 항의하며 자퇴서를 냈다. 이 일로 그의 최종 학력은 고등학교 중퇴, 중졸이 되고 말았다. 20대 중반의 나이에 더 큰 세상을 직접 보고 싶어 서울로 떠났던 권종대는 1960년 3.15부정선거로 촉발되어 일어난 4.19혁명의 대열에 참여했다. 민주화의 바람을 맞게 된...
-
- 해외에서의 6월민주항쟁
-
요약설명 : 적힌 플래카드와 민족해방, 민주쟁취, 민중생존권 보장 등의 만장을 앞세우고, 간호사와 광부 출신 교민들로 구성된 사물놀이패, 두레농악단을 선두로 한국대사관을 향한 시위행진을 시작했다. 한국어와 독일말로 독재타도와 국제연대 등의 구호를 외치며 <임을 위한 행진곡>을 소리 높여 불렀다. 시위대는 서독 수상 관저 앞에서 잠시 행진을 중단한 채 사민당 청년단(JUSO) 대표와 제3세계 단체 대표가 연대사를 낭독했다. 시위 장소인 보틀러 광장에 집결한 그들은 4시부터 2시간 동안 대회를 진행했다. 대사관에 파견된 안기부 요원들이 열심히 사진과 비디오를 찍는 가운데, 학생들의 성명서 낭독과 민주단체의 연대사, 한인 교회를...
-
-
구술 아카이브 18건
-
- 김시현
-
면담자 : 한찬욱
일자/장소: 2003.06.24. / 사월혁명회 사무실
요약설명 : 민주민족청년동맹과의 통합, 1960, 70년대 조직사건, 불꽃회사건과 4월혁명 당시 시위...
-
- 이문교
-
면담자 : 이정태
일자/장소: 2003.06.28. / 사월혁명회 사무실
요약설명 : 4월혁명 발생 당시의 상황, 조선대학교 박철웅총장 퇴진운동과 7.29 총선거에서의...
-
- 기세환
-
면담자 : 한찬욱
일자/장소: 2003.08.04. / 대구 기세환 선생님 자택
요약설명 : - 민족자주통일중앙협의회과 민족민주청년동맹 - 당시 통일운동 -...
-
-
일지사료 76건
-
- 경북고등학교 학생 800여 명, 학원의 자유 주장하며 시위
-
일자 : 1960.2.28
분류 : 시위 상황 > 대구
요약설명 : 민주혁명의 발자취』, 정음사, 1960, 19쪽. 동아일보도 이대우가 27일 대구고등학교 학생 간부들을 만나 28일 오후 1시 반월당 앞에서 시위를 할 것을 대구고교·경북고교와 완전 합의했다고 전했다(『 동아일보』1960. 3. 7 조3면). 그러나 또 다른 기록은 학생들이 사후처리의 어려움을 생각하고 전원 시위 단념상태로 취침했으며 구체적인 확약없이 다음날인 28일 서로 등교를 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남욱, 96쪽). 한편『서울신문』은 이대우가 25일 민주당 경북도당간부로부터 민주당 강연회가 열리는 28일 오후 2시 경을 기해서 데모를 일으키라는 사주를 받았으며 이대우 또한 이같은 사실을 자백했다고 보도하였다(『서울신문』1960....
-
- 민주당, 3·15선거의 불법·무효 선언
-
일자 : 1960.3.15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야당과 재야단체
요약설명 : 것도 결정하였다. 또한 개표에는 민주당 측 선거위원과 참관인이 참가하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다음은 오후 4시 30분에 발표한 ‘3·15선거 불법·무효 선언문’이다.『서울신문』1960. 3. 16 조1면 ;『동아일보』1960. 3. 15 호외1면, 1960. 3.16 조1면 ; 마산일보사,『민주혁명 승리의 기록』, 1960, 18쪽3·15선거는 불법·무효임을 선언한다이번 정·부통령선거만은 공명선거를 실시하여 온 겨레가 갈망하는 조국의 민주주의 발전과 민족의 복리증진을 이룩해보자는 우리의 비원은 포악에 의하여 무참히도 짓밟히고 말았다. 이승만 박사 집권 12년간에 갈수록 불법화하고 추잡해간 부정선거의 양상은 드디어 악의 절정에 달하였다....
-
- 동래고등학교 학생들, 삐라 뿌리며 시위
-
일자 : 1960.4.18
분류 : 시위 상황 > 부산
요약설명 : 계속해서 이런 데모를 감행하지 않으면 안 되게 했던 것이다. 그리고 마산시민과 학생이 다 같은 백의민족인 경찰에 의하여 무자비하게 인권이 유린되었음은 우리들 학생으로서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경찰의 이 무자비한 행동에 대하여 엄중한 책임을 묻는다. 우리는 이승만 박사의 항일투쟁사에 빛나는 그 숭고한 투쟁정신을 이어 받아 정의를 위하여서라면 경찰의 어떠한 압력이 있더라도 우리들의 목적을 관철시키기 위하여 끝까지 투쟁할 것을 선서한다.단기 4293년(1960년) 4월 18일 동래고등학교 학생 일동출처 : 동래고등학교 학생회, 「분노에 찬 젊은 사자들」, 이강현 편, 『민주혁명의...
-